일본의 100대 비경으로 꼽히는 해안을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있는 곳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어 아시아의 '몰디브'라고도 불린다. 크고 작은 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본의 100대 비경으로 꼽히는 '히가시헨나자키' 해안을 비롯하여 섬과 섬을 잇는 '이케마 대교'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원을 비는 '판투 축제'도 열려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출처 blogs.yahoo.co.jp/bokutouzawa/33914028.html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
고운 입자의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맑고 투명한 해변
출처 tomoringreat.blog.so-net.ne.jp/2011-08-23
요시노 비치
산호초와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
출처 miyakojimatuushin.blog.fc2.com/blog-entry-379.html
이케마 대교
탁 트인 오션 뷰를 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약 1,425m 길이의 대교
출처 blog.goo.ne.jp/imuratrek/e/fb27980bc615afa845441bedaf1c8be6
니시헨나자키
미야코 섬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출처 blogs.yahoo.co.jp/irabunchu2006/50188608.html
히가시헨나자키
푸른 바다와 맑은 공기로 일본 100대 절경에 손꼽히는 명소
출처 tsugaike.blogspot.com/2015/10/blog-post.html
쿠리마 대교
쿠리마 섬과 미야코 섬을 이어주는 약 1,690m 길이의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