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트리플 BEST

WHITE_GREEN

물놀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한 리조트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오로지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딱 알맞은 곳이다. 오키나와 최대 규모인 길이 170m의 가든풀이 있어 휴양을 즐기기에 제격이며, 수영장 내에는 워터 슬라이드, 키즈풀이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마룻바닥으로 이루어진 오션뷰 객실

모든 객실은 오션뷰에 발코니까지 갖춰져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또한, 전 객실은 카펫이 아닌 마룻바닥으로 되어 있어 먼지 날림 없는 깔끔함을 자랑하며, 물놀이 후 객실로 돌아왔을 때도 관리가 편리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가장 작은 객실이 44㎡로 4인 이상 투숙객이 한 객실 내에 머물러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으며, 대리석으로 꾸며진 욕실과 욕조 모두가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휴양의 화룡점정을 찍어줄 스파

리조트의 네이밍처럼 화려한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사우나를 시작으로 제트 스파, 노천탕, 아로마 탕 등 다양한 스파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커플 마사지, 남성 서비스 등의 풀 서비스와 네일, 페디큐어 등 다양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곳이다.

국제거리 시내 복잡한 곳에 있다가 
바다가 보이는 탁 트인 곳으로 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비 1000엔이 있지만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름다운 전망의 넓은 객실과 욕실
너무나도 편했던 넓은 침대로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 편해서
어디 안 가고 방에서만 있다가도 좋겠다고하면서 잘 쉬고 왔습니다. 
수영장과 대욕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겨울이고 수영복도 안 가지고 간지라 수영을 즐기지 못했지만 
여름이 오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식도 딱 먹을 만큼 맛있는 음식들로 갖춰져 있었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금방 하나씩 만들어주는 햄버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중부에있어 왔다갔다 딱좋습니다 특이한 호텔내 시장이 있어 독특했어요 어중띤 시내호텔가지말고 왠만하면 메리어트로가세요 ㅋ
조식맛있고 근처 조그만 비치 차로 가면 3~5분거리에 로손이나 패미리마트가 있습니다.
무료짐 무료수영장 그이외는 지불해야합니다 주차비는 기간동안 1000¥입니다

방에서 바라본 야경이 넘 멋있어 올려요 매일 아침 7시부터10시까지 일층 로비에 장이서네요 직접 농사진 과일이며 이런 저런 먹을거리가 눈길을ㅋ 아침은 양식과일식이 함께있어 조았어요ㅎ 싸우나 조아하시는분들은 꼭 스파이용해보세요^^ 복도에 렌지며 얼음나오는곳두 있어편하네요^^ 체크아웃 하실때 시간이급하시다면 하루전 조식권으루 도시락주문두 가능해요^^ 전 샌드위치 엄만 주먹밥으루했어요ㅋ 아쉬웠다면 단체 관광소님들이 많아서인지
좀 산만ㅠ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수영장도 엄청 넣고 여러 스팟이 있어서 옮겨다니며 수영도 할 수 있었고, 수영장에서 바다도 보여서 뷰도 정말 좋았어요
객실도 엄청 넣고 객식이 통유리라서 바깥을 내다보면 수영장 바다 다 보였어요
조식두 수제햄버거, 무스비, 장어덮밥, 생오렌지착즙주스 등 알차고 맛있었어요
오키나와 가면 여기 또 갈거에요

오리엔탈 호텔 오키나와 리조트 &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