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섬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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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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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고급 브랜드 두짓 타니가 세부, 막탄 섬에 지점을 냈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100m 길이의 풀이 하나가 된 듯해 "인피니티 풀의 정석"이라는 후기가 많으며 특히, 선셋뷰가 아름다워 SNS 유저들 사이에서도 각광받는 곳이다. 이밖에도 500m² 이상의 키즈 클럽과 만 12세 미만 어린이 무료 숙박 정책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 로빈슨 갤러리아 세부, 아얄라 센터 세부로 향하는 무료 셔틀을 운행하여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름 휴가 여행으러 부모님 한분과 세부로 여행 가기로 정해지면서 가장 처음으로 숙박 하기로 정한 곳 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인피니티 풀장에 선셋을 볼 수 있고 풀장과 연결이 된 선셋레스토랑  그리고 한식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통으로 유리로 되어있는 일층 로비  그리고 조식과 석식등을 먹을수 있는 레스토랑 까지 모든게  완벽한 곳이었어요.

세부에 있는 리조트 중에서 가장 고가이고 가장 유명하다고 자부 할 수 있는 리조트여서 그런지 첫째날  꽤나 장시간의 비행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꿀 같은  파라다이스 유토피아 같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니 비치 베드에서 잠깐 햇볕을 피해 누워있다가 꿀잠에 들었었어요 .

 세부의 유토피아 같은 이곳 막탄 두짓타니는 정말 너무나 비싸더라도 재밌는 다트 ,  포켓볼 그리고 서비스 교육을 잘 받은 직원들 (물론 세금처럼 붙는 음식가격에 추가되는 서비스팁요금) 까쥐 
너무나 맘에 가득드는 리조트 였어요)!)

아직공사중이긴해요..
비치오픈안했고 들어가지못하게 막아놨어요
룸상태는 새리조트라 좋습니다.
아직 다른 건물들은 공사중이고
2개동 정도 오픈한거같아요
수영장 진짜 넓고 아직 사람이많지않아서
비치체어도 눈치싸움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레스토랑도 정상운영해요~~
단점은 위치가 너무 구석이라ㅜ
그랩도 잘안오고.. 택시타도비싸요ㅜ
식당들도 픽드랍 되는곳 있고 안되는곳있고.
리조트콕하기 딱좋아요ㅋ
비치는 올해안해 오픈한다는데 언제인지 모른다네요ㅋ
내년에 비치오픈하면 다시가보려고 합니다~~

돈 준만큼 괜찮았어요! 
멀다고 하는데, 먼거는 맞구용 ㅎㅎ
저는 호텔에서 아침먹고 쉬다가 수영하고 쉬다가 룸서비스나 선셋바 이용해서 솔직히 편하고 좋았어요! 
하루정도 중간에 점심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그랩도 잘 잡히고 15분 정도 그랩타면 막탄 유명한 음식점 다가서 불편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여기 좀 감동인건 제가 체크아웃하고 마사지 예약해서 마사지 업체에서 차를 보내주셨는데 직원분이 짐 싣는거 도와주시면서 그랩이 아니니깐 차량 앞에 혹시 다른 물건(?) 없는지 보시고 저한테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감동이였어요! 서비스도 좋고 모두가 친절한 곳이였습니다! 사진 첨부하고 싶은뎅 왜 안되둉 ㅜㅜ흑흑 암튼 조아용!

이숙소에서 제일 좋은건 수영장입니다
5성급 호텔치고는 화장실 물때가 너무 심했어요
방음도 안되구요 
위치는 너무 구석에 있고 세부 치안이 좋지않아 밤에는 외출할수없기에 호텔에서 모든걸 해결했어야 했는데 식당도 다양하지 않아서 나중엔 좀 질러더라구요
그랩도 잘 안오려고 하고 잡히지도 않아요 호텔-공항 드랍서비스는 930페소로 300-400페소면 갈거리인데 꽤 비싸서 이용안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은 아닙니당

두짓타니 막탄 세부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