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ameblo.jp/taiwan-kannkou/entry-12393265690.html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 좋은 휴양지
동강 선착장에서 페리로 약 30분가량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총면적 6.8㎢ 규모의 작은 산호섬.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휴양지이다.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독특한 모양의 '화병암'과 트레킹 명소 '메이런동 풍경구' 등 여러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탁 트인 자연 경관과 함께 휴식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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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과 함께 바닷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에 산호를 비롯하여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간직한 곳이다. 특히 바다거북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액티비티로, 해양 생물들과 함께 헤엄치며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전문 다이버가 동반하여 주요 포인트를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