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newmorningparis/photos/a.459654864061361/1670154806344688/?type=3&theater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
1981년 문을 연 재즈 클럽으로, 쳇 베이커와 디지 길레스피, 스탠 게츠, 덱스터 고든, 프린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 곳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재즈뿐만 아니라 레게, 록, 쿠바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도 진행되며, 관람석과 무대가 가까워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지정석 없이 자유롭게 앉거나 서서 관람하는 형태로 파리 라이브 공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