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maisondevangogh.fr/index-en.php
고흐가 사용했던 침대와 의자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마지막으로 숨을 거둔 여인숙. 고흐가 지낸 5번 다락방이 그 시절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고흐가 사용했던 침대와 의자를 볼 수 있다. 생의 마지막 70일간 80개의 그림과 64개의 스케치 작품을 남긴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흐의 작품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배경이 된 곳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그를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