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wienmuseum.at/en/locations/haydnhaus.html
'하이든'의 생애가 담겨 있는 집
총 2층으로 구성된 박물관으로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이 마지막 12년의 여생을 보낸 장소이다. 그가 직접 사용했던 악기와 작곡했던 악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실제 사용되었던 가구 등도 전시되어 있다.
출처 www.wienmuseum.at/en/locations/haydnhaus.html
'하이든'의 열혈팬 '브람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
하이든의 피아노를 인수할 정도로 그의 열혈팬으로 잘 알려진 독일 유명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유품도 볼 수 있다. 주택 내에 방 하나를 브람스를 위한 전시관으로 꾸며두어 두 음악 거장의 발자취를 보기 위한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