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Wien_-_Wohnhaus,_Am_Hof_11.JPG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
오스트리아 제국의 역사가 남아 있는 광장으로, 오스트리아를 통치했던 '바벤베르크 왕가'의 왕궁이 있던 자리이다. 광장 내에 수공예품 시장이 들어서 구경하기 좋고, 바로크 양식의 교회와 17세기에 만들어진 기념비 등 역사적인 볼거리까지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밤이 되면 덴마크 예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이 만든 '옐로우 포그 바이 올라퍼 엘리아슨' 조형물이 라이트 업 되어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