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instagram.com/p/CCw2_pGJi_l/
알록달록한 꽃들 속에서 남기는 기념 사진
20명의 원예인들이 개인 작품으로 집과 정원을 조성하여 이룬 마을. 원예인들이 실제로 살면서 가꾸어 가고 있는 곳으로, 개성있는 주택과 나라별 이미지를 테마로 한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마을 곳곳에 만개한 꽃들과 아기자기한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좋으며, 전망대에 오르면 파란 바다와 숲에 둘러싸인 오밀조밀한 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 오솔길, 연못, 팔각정, 분수 등 볼거리가 다양하고, 공연장, 전시실, 체험실, 카페, 펜션, 소품 숍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