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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경리' 작가를 테마로 꾸며진 곳
'서피랑 마을' 내에 위치한, 통영 출신 작가 '박경리' 선생님을 테마로 조성된 계단길. 작가의 소설 속 문구가 곳곳에 적혀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파스텔톤 계단과 벽화를 배경으로 예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고, 그 중 계단 꼭대기에 있는 엉덩이 모양 의자가 대표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계단길 중간에 있는 복합 문화 공간 '서피랑 공작소'는 아기자기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