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di.re.kr/tdiroad/sub15.html
드라이브와 함께 기념사진도 남기기 좋은 코스
'신선대'부터 '와현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17.3km의 해안 도로. 풍차가 세워진 이국적인 풍경의 '바람의 언덕',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암석 '신선대' 등 거제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전망 명소를 지나간다. 도로를 따라 크고 작은 섬이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곳곳의 전망 명소에서 잠시 내려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