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송도

숙박페스타

WHITE_DEEP_BLUE

트리플 BEST

WHITE_GREEN

'부산에서 가장 예쁜 코너 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이중 코너 객실을 자랑한다. 코너라는 특색을 살려 양면 개방창을 설치해 독보적인 오션 & 브리지 뷰를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오션 뷰와 함께 즐기는 커피와 조식은 빠질 수 없는 매력! 최상의 오션 뷰를 느낄 수 있는 28층 카페에서는 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29층 루프탑에 올라서면 막힌 곳 하나 없이 파노라마 3면을 둘러볼 수 있어 멋진 인증 샷까지 가능하다.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숙소까지 이동 방법을 미리 점검 해주세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남포와 인접해 있고 도보 1~2분 거리에 포장마차 거리가 있어 좋음. 1층에 편의점 있음.
추가요금 1만으로 프라이빗한 소형 사우나를 이용가능. 
피트니스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있음.
코인 세탁실도 있음
29층에선 360도로 부산 전경을 볼 수 있어 전망이 최고였고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깔끔한 객실 고급스런 어메니티도 플러스 포인트
다음에 또 들르고 싶은 경험안고 갑니다

고층을 원했지만 8층이라고 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직원분이 8층이 인기 많은 층이라고 해서 반신반의 했는데 입실하고 보니 맞는것 같아요. 28, 29층에서는 사진처럼 예쁜 뷰가 어렵겠더라고요. 코너 더블오션뷰룸으로 킹 침대였고 욕실은 객실 뷰에 비하면 좀 많이 부족했어요. 거울과 세면대가 밖에 있고, 욕실은 샤워기가 칸막이 없이 변기와 같이 있고, 옷장이 따로없이 옷걸이 행거가 있어요. 바닥이 타일인데 온돌이 아니라 발이 시려워서 히터를 28도 넘게 올려놨는데도 건조하기만 하고 따뜻하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28층엔 카페가 있는데 조식당을 겸하고 있고 29층엔 루프탑으로 풍경을 보기 좋아요. 1층에 편의점이 있고 바로 앞에 영도관광 안내소도 있더군요. 버스 정류장도 근처라 흰여울, 태종대 가기 좋아요.

오션뷰에 넓은 객실 넘 좋아요. 객실안에 거울이 많은 것도 저는 참 좋더라고요! 주차가 조금 불편할 수는 있어요. 저희는 대형 suv라 지하1층에 주차했지만 일반 승용차는 기계식 주차장에 들어가야하더라고요. 하지만 로비의 키오스크를 통해 출차는 미리 할 수 있어요^.^
아메리칸 조식도 맛있렀습니다 ㅎㅎ 28층 라운지에서 먹는 분위기 진짜 짱이에요 

매우 깔끔하고 시설도 괜찮아요! 위치도 다니기 괜찮고 침대랑 침구도 넘 맘에 들어요!
체크인 전 후에 짐보관도 해주고 부산역에서 짐캐리도 이용할 수 있어서 뚜벅이인 제가 여행하기 참 좋았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오션뷰라 했지만 뭔가 애매한 오션뷰...? 하버뷰에 건너편 호텔뷰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리고 욕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외에 부분은 다 좋았어요!

라발스 호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