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deutsches-museum.de/en/press/press-photos/verkehrszentrum/
자전거부터 기차까지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
독일 박물관은 약 7,500평 규모에서 30여 개의 기획별 전시를 하고 있으며, 그 중 교통관은 독일의 시대별 교통의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근대의 증기 기관과 모터 등의 동력 기관이 발명되기 이전부터 현대의 최첨단 교통수단까지 전시되어 있으며, 그 밖에도 자전거, 자동차, 모터사이클, 기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부품과 차체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출처 www.deutsches-museum.de/en/press/press-photos/verkehrszentrum/
자전거
모터가 개발되기 이전의 중요 교통 수단이었던 자전거를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
출처 www.deutsches-museum.de/en/verkehrszentrum/collections/road-transport/motorcycles/kawasaki/enlarged-image-kawasaki-kr-350/
모터 사이클
19세기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된 이륜 구동차를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
출처 www.deutsches-museum.de/en/verkehrszentrum/collections/road-transport/utility-vehicles/ford-v8/grossansicht-des-ford-v8-lkw-typ-51-mit-holzvergaser-1938/
운반 차량
컨테이너를 실은 차량 및 버스 등의 운반 차량들을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
출처 www.deutsches-museum.de/en/verkehrszentrum/collections/road-transport/cars/audi-alpensieger/an-enlarged-view-of-adler-landaulet-1911/
승용차
최초의 수동 조정 승용차부터 최신형 하이브리드 승용차까지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
기관차
산업 혁명의 시작점이 된 증기 기관을 이용한 철도 차량 관련 부품 및 차체를 수집한 콜렉션
출처 www.radiomuseum.org/museum/d/deutsches-museum-verkehrszentrum-muenchen/.html
조종칸
별도 조종칸 또는 기차 전체를 운전시키는 조종칸 차체를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
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Hawa-Triebwagen_642_F_2.10_M%C3%BCnchner_Stra%C3%9Fenbahn_-_Verkehrszentrum.JPG
탑승칸
승객이 탑승하거나 화물을 싣는 용도 등으로 사용된 기차 탑승칸을 종류별로 수집한 콜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