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rienbrucke/photos/a.364759706997354/371538649652793/?type=3&theater
마리 여왕의 이름을 딴 다리
루트비히 2세의 어머니인, 마리 여왕의 이름을 딴 마리엔 다리는, 협곡 사이 92m 높이에 놓여진 나무 다리이다. 막시밀리안 2세 때 계곡을 건너기 위해 나무로 건설한 뒤, 철로 된 지지 프레임을 설치하는 등의 보수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높은 다리 위에서 퓌센 지역 및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전망하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출처 www.facebook.com/Marienbrucke/photos/a.364757940330864/364757910330867/?type=1&theater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뷰 포인트
마리엔 다리는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놓여있는 다리이다. 높은 다리 위에서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아름다운 전경을 내다볼 수 있어, 뷰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