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섬
투명한 코발트빛 바다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섬. 푸켓의 여러 섬이 수많은 여행객으로 인해 본연의 모습을 잃고 있는 가운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 란타'에서는 남국의 정취와 한적한 휴식의 자유를 여전히 느낄 수 있다.
해양 스포츠와 스쿠터 여행을 만끽하기 좋은 섬
스노클링이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려는 해양 스포츠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스팟이기도 하다. 면적이 넓지 않아 스쿠터를 대여해 섬 전체를 돌아보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리조트 시설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