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방타오

총면적 1,600㎡ 이상 매우 넓은 크기의 야외 수영장이 있다. 세로로 길게 뻗은 풀장부터 곡선형의 풀장까지 다양한 종류의 수영장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야자수에 둘러싸여 있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넓은 크기만큼이나 파라솔과 선베드가 많아 휴식, 물놀이 모두 즐기기 좋다.

투숙객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 더욱 인기가 좋다. 오리엔탈 스푼 그릴 앤 바에서는 태국과 서양의 퓨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해변가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원할 경우 '팜 씨사이드' 레스토랑을 추천하며 식사 후에는 Catch Beach Club에 가서 신나는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자!

객실은 모던한 스타일에 태국의 전통미를 살짝 가미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우며 크기 또한 넉넉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일부 객실은 라군풀과 발코니가 연결되어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전용 수영장이 딸려 있는 객실은 보다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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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쾌적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과일 꼬치와 과일 서비스 등 서비스도 좋았습니다만
같은 가격대에서 제공할 법한 모기 퇴치제, 수영장이나 비치 이용할 때 쓰는 가방은 모두 유료로 하는 등 조금 야박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과히 친절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사무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드는 리조트였습다

진짜 최고였어요! 조식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ㅠㅠ 너무 여유롭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수린비치도 가까워서 한번 다녀왔어요.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체크아웃 후에도 밤비행기라 보관도 가능해서 가볍게 남은 여행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3층으로 된 펜트하우스 독채에 묵었습니다.
(3층 옥상에 개인풀이 있어요)
펜트에 제공되는 버틀러 서비스 편리하고,
직원 응대도 좋았습니다.
담당 버틀러는 영어에 능통했고요.
그러나 위치나 리조트 규모가 매우 아쉬워요.

과일서비스가 있는데 ㅎㅎ
시간되면 쬐끄만 홀에 모여서
다같이 과일 먹는 겁니다. 생판 모르는 남과
큰 원탁에 둘러앉아서 별것도 아닌 과일을.

며칠 묵어본 경험으로는
굳이 다시 찾지 않을 곳.
후기가 너무 좋아서 택한 곳인데
(펜트하우스치곤) 저렴한 이유가 있어요.

그저 조용히 휴양하기에나 적합한데,
그러기엔 또 규모가 너무 작음.

조용히 휴식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을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오후에 과일 무료제공하는 공간에 ... 한국인이 대부분이라 좀  그랬어요ㅎㅎ 제주도인지 푸켓인지?

트윈팜스 수린 푸켓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