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타운

2, 30대 사이에서 열풍인 '감성 숙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호텔이다. 객실 곳곳에 라탄, 우드 등의 감성적인 소품과 가구들을 배치해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을 정도로 쾌적한 관리 상태를 자랑하며 1박 평균 5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 또한 이곳의 인기 비결이다.

위치 조건 또한 훌륭해 자유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없을 수 없는 곳이다. 호텔 바로 앞에 보그 쇼핑 센터가 있으며 5분만 더 걸어가면 마하랏 시장이 있어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기 좋다. 또한 호텔에서 도보 2분 거리에는 아오낭 버스 스테이션이 있어 끄라비 아오낭으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다.

더 브라운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