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weibo.com/1456108541/H8jtHc0Ak?refer_flag=1001030103_&type=comment#_rnd1550021817484
맨발로 거닐기 좋은 모래사장
약 2km에 달하는 모래사장이 초승달 모양으로 펼쳐진 해변. 햇빛을 받으면 은빛으로 빛난다 하여 이와 같은 이름이 붙게 되었다. 황다오 지역을 통틀어서 모래 입자가 가장 고와 맨발로 거닐기 좋으며, 금빛 해변으로 알려진 '금사탄 비치'에 비해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