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 라인 국제공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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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acebook.com/BigBowlVietnam/photos/pb.100064730586747.-2207520000/5101369833295296/?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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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라인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는 나트랑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프렌차이즈 맛집들이 들어와 있다. 나트랑 여행의 시작과 끝! 깜 라인 국제공항 맛집들을 소개한다.
나트랑을 떠나기 전 맛보는 쌀국수
빅 보울
2층 출국장 로비에 위치한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인 빅 보울. 간단한 베트남 식 식사가 가능한 곳이다. 가격은 시내보다 비싸지만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익숙한 그 맛, 와퍼 세트로 속을 든든히
버거킹
2층 면세 구역 끝 쪽에 위치한 버거킹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햄버거 프렌차이즈이다. 가격은 한국보다도 비싼 편. 아이들과 함께라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이탈리아 커피 프렌차이즈
푸로 구스토
출국 심사를 통과한 후 탑승 구역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이탈리아 커피 프렌차이즈인 푸로 구스토를 만날 수 있다. 각종 음료와 간단한 샌드위치 등의 요깃거리도 판다. 탑승 전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
나트랑에서 맛보는 딤섬
크리스털 제이드
2층 면세 구역의 버거킹 건너편으로는 동남아시아 제 1의 딤섬 프렌차이즈인 크리스털 제이드가 들어와 있다.딤섬과 광둥식 중국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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