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난바역,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한 맛집, 모츠나베 야와라카. 따뜻한 국물요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유명하며, 한국어 메뉴판도 제공됩니다.

오사카 *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저녁엔, 야와라카 스키야키

[2박 3일 일본 오사카 여행]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맛집 : 야와라카 스키야키

오사카 스키야키! 야와라카에서 만나보다

[181221-24] 오사카 난바 맛집 야와라카 스키야키 / 인생 첫 스키야끼 성공적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 스키야키 야와라카 맛있다!

오늘 다녀옴 :-)
오픈시간 5분 남겨있을 때 더워하는거 보고 얼른들어오라고 문열어주심
스끼야끼 금방 나와서 너무 좋았고~
난바역, 도톤보리에서 가까움 !
김치맛있떠여 ^.^
마지막에 초딩 귀여워해주시며 간식도 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 !

비가 와서 추웠는데 따뜻한 국물이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벙 쪄있으니까 직원이 한글?하고 먼저 물으시고 한글 메뉴판 가져다주셨어요 채소의 달큰한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우동사리까지 야무지게 잘먹었어요 친절하고 좋은 가게^-^

아주 대만족!
불친절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합니다.
창가에 앉아서 따뜻한 국물과 품질좋은 소고기, 각종 야채들이 너무 맛있어요.
계란, 우동면은 스키야끼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카쿠하이볼은 별로 맛 없습니다.
다먹을즈음에 와서 그릇을 슬쩍 빼가는데, 이게 나가라는 의사표현이라는걸 알고있긴 하지만ㅋㅋㅋㅋ
모르쇠로 좀 더 있다 나가도 무방합니다.

스키야끼 인생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이 정도라면 맛있는 음식인것 같아요

저녁에 날씨가 쌀쌀해서 따끈한 국물요리 찾아 갔는데 숨은 맛집인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구글 등 일부 평점에서 점원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었으나 그런거 1도 못느꼈고 중간중간 오셔서 육수도 조절해주십니다.

2명이서 2인분 시켰고 밥 1공기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양도 푸짐해서 마지막 우동은 조금 남기고 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