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

숯불에 구워 먹는 다양한 소고기로 유명한 오사카의 심야 맛집 야키니쿠 코코로.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고기 맛이 일품입니다.

[일본 오사카 맛집]난바 도톤보리 최고 야키니쿠 추천 맛집 ‘코코로’ (사장님 발랄함 주의) 리얼 후기

오사카 도톤보리 현지인 맛집 심야식당 : 야키니쿠 코코로

친절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 직원분 한글로 된 명찰 하고 있어서 물어보면 알려줄거 같은데 먼저 말을걸거나 하지는 않아요.
우설 많이 두껍게 나와서.. 잘 안익어요. 가위달라해서 얇게 잘라먹는거 추천
안심과 등심은 1인분 6조각 정도 나오고요 고기 나오기전에 소스 물어보는데 바베큐 와사비 간장 등등 있고 달라하면 고기에 뿌려도 주고 찍어먹을 수 있게도 줘요. 다른 스키류는 전혀 없고 그냥 고기만 나와요. 구글지도 평점많고 높아요 ㅋㅋㅋ
현지인이 좀 많은거 같고 금액대는 음식대비 저렴하지는 않은듯?
마지막 결제할때 꼭 시킨 메뉴와 금액 맞춰보시길 추천드려요.. 주문한거 안줘서서 달라고 했다가 마지막 결제하고 보니 메뉴 수량이 2배가 되어있는 마법을 볼 수 있어요... 직원들끼리 서로 눈치 보더니 결제 취소하고 수정해서 재결제 했습니다.


별점 반개가 없는게 아쉽내여 
알바인지 사장인지 모르는 고기자르는 팔에문신하신분 매우 불친절 하였습니다 기분좋게 놀다가 고기먹으러 갔는데 기분만 나쁘게 하고 왔네요 고기는 먹을만했습니다. 기분상관없이 고기만 먹고싶으시면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2주전에 와서 먹었던 곳보다 별루임.  남자 직원에게 한국메뉴판 부탁하니 툭 던지고 감. 여자직원분은 한국말을 조금 하실 수 있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줌.
냉면은 맛있었으나, 야키니쿠 맛이 특별하진 않음.
가격대비 비쌈. 다신 안가고싶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고기맛은 좋았지만 등심과 안심 모두 양이 적었네요. 나마비루도 맛있었어요.
번역기 찾아서  '생맥주 한잔 더주세요' 를 일본말로 했더니 더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