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17 상해여행 귀국하는 날~❤

69위안정도.. 내장에 소고기 부드러움
면은 칼국수라 익혀먹응 맛있음
국물은 갈비탕에 약간의 고추참치늬낌.
기내식 맛없데서 출국장 안으로들어와 비행기타는 게이트까지 기차타고 와서 겨우 발견한밥집. 푸동공항에 다수있음
출국장 바로안쪽 호프카웨는 직원이 알리페이 잘할줄몰라서 결제못해서 못먹고 게이트 이동하고나서 내린 후 만난 호프카웨는 손님도없고 갠춘

공항 안에 총 3개 있는 것 같은데
입국장 들어가기 전에 하나 - 다른 후기 참고

입국장 들어가면 하나 - 게이트 넘어가면 식당 없다길래 여기서 먹음
새우 딤섬 없었고, 게살? 딤섬 있었는데 먹을만 했음, 시킨 음식들 맛 다 괜찮았음 
 비행기 보면서 식사 가능

열차 타고 게이트들 넘어가면 있는 곳 하나 - 새우 딤섬 있음, 사람 별로 없음 

맛은 우리 입맛에 딱 맞을정도. 일반 레스토랑 같은 느낌? 일행 기다리느라 시간죽치고있기에 딱 좋았네요. 친절하고 서비스도 굳굳 ㅎㅎ

호프 카웨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