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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포토 존이 자리한 명소
사진을 찍으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숲. 약 60 - 90분이 소요되는 3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푹신한 야자 매트로 탐방로를 조성해 유모차를 끌거나 어린이를 동반한 여행객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숲길 곳곳에 자리한 나무 그네에 앉아 휴식하거나 문 너머에 자리한 철길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 소와 말이 끄는 달구지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핼러윈과 백설공주 등 다양한 콘셉트로 연출되어 있어 산책의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