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g.naver.com/globeplus/221788070837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아름다운 계곡
거대한 기암괴석 사이를 흐르는 맑은 물길을 볼 수 있는 계곡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구가의 서', '추노'가 촬영된 장소로 유명하며, '솔잎란', '소사나무', '육박나무' 등의 희귀 식물과 함께 3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난대림, 원시림 구역으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377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