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edia.triple.guide/triple-cms/c_limit,f_auto,h_1024,w_1024/28b44db8-b1f6-483f-a6b4-fb0bd44ab352.jpeg
바다를 바라보며 담소 나누기 좋은 낭만적인 풍경
아름다운 제주의 푸른 바다와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해 질 무렵 오묘한 붉은빛의 일몰은 많은 여행객과 사진작가가 찾을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해변과 맞닿아 있는 외길은, 한 쪽엔 거센 물결 다른 한쪽엔 잔잔한 물결이 이는 신비한 포토 존으로 유명해 인생 사진을 남기기도 좋다. 일몰뿐만 아니라 바다 저편에 위치한 풍차와 뻥 뚫린 바다를 조망하거나,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녀 상과 돌하르방 등 다양한 석상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