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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을 배경으로 남기는 예쁜 기념사진
'중문 관광 단지' 내 롯데호텔 동편에 자리한 계곡으로, 바위가 많고 길이 험해 산짐승들도 물을 마시지 못하고 엉덩이만 들이밀어 볼일을 보고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어 '엉덩물 계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계곡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걸을 수 있으며, 봄이 되면,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에서 예쁜 기념사진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