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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훤히 보이는 맑은 물을 가진 자연 명소
지하에서 솟아 나오는 용천수로 유명한 자연 명소. 이곳에 몸을 담그면 만병이 사라진다는 속설이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장관을 이루어 웨딩사진, 스냅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여행객이 찾는다. 이외에도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다. 밀물 때면 바닷속으로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방문해야 유리알처럼 맑은 용천수를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