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arokyanisanmartin/photos/a.934254636953521/934256503620001/?type=3&theater
예배당의 화려한 천장과 장엄한 금빛 제단
기독교 수호성인 '세인트 마틴'을 기리기 위해 1878년에 지어진 성당. 지진으로 훼손되어 여러 차례 복원을 통해 바로크와 신고전주의 양식이 혼재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예배당의 화려한 천장과 장엄한 금빛 제단을 둘러볼 수 있으며, 성당의 종탑에 올라 '따알' 마을을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