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을 하게 되면 식당보다 길거리에서 끼니를 때우는 횟수가 많은 날도 있다. 길거리 곳곳과 야시장, 다양한 마켓까지 어딜 가나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거리 음식을 모아봤다.
꼬치 천국 치앙마이
꼬치 구이
야시장은 물론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거리 음식, 꼬치 구이. 닭, 돼지, 곱창, 각종 채소 등 재료 또한 다양한데 가격또한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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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바삭
로띠
얇은 반죽을 튀기듯 구워낸 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디저트인 로띠를 치앙마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바나나와 달걀을 넣은 기본 메뉴부터 초콜릿, 치즈 등을 더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 덕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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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찹쌀 도넛
빠떵꼬
찹쌀 반죽을 일정한 모양으로 튀겨 만드는 도넛. 현지인들이 남떠후라고 부르는 따뜻한 두유와 곁들여 아침으로 즐겨 먹는 메뉴로 주로 이른 아침에만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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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와 찰밥의 만남
망고 스티키 라이스
푸드트럭이나 작은 리어카에서 주로 판매해,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운 망고와 윤기 있는 찰밥에 코코넛 밀크가 곁들여 나온다. 밥이 들어가 식사 메뉴로 생각하기 쉽지만 태국에서는 주로 디저트 메뉴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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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고 구워 더 맛있는
바나나 튀김 & 구이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치앙마이에서는 튀기거나 구운 바나나를 쉽게 볼 수 있다. 익힌 바나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식감에 차이가 있는데 바나나 튀김은 바삭하고 바나나 구이는 달짝지근한 소스를 부어 더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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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즐기는
소시지
사이 우아로 불리는 치앙마이 소시지는 조금 독특하다. 고기 외에도 고추와 레몬그라스, 커리 향신료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소스를 더하지 않아도 살짝 매운 편. 술안주로도 인기있는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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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게 에너지 충전
과일 주스 & 빤
탐스러운 과일과 과일에 얼음을 함께 갈아 만든 스무디 빤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코코넛을 비롯해 다양한 열대 과일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 또한 우리나라 대비 저렴한 편이다.
대표 태국 과일
- 망고노란 빛깔이 매력적인 태국 대표 열대 과일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스무디로 즐기기도 한다.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 식감이 특징으로, 특히 '남덕마이' 품종은 씨가 얇고 과육이 많으며, 당도가 매우 높기로 유명하다.
- 푸레치앙라이 등 태국 북부 지역에서 재배되는 미니 파인애플. 일반 파인애플보다 당도가 높고, 심지가 딱딱하지 않아 통째로 아삭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 정부에서 종자 보호를 위해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코코넛만능 열대 과일. 워터는 갈증 해소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육은 스푼으로 긁어 먹기도 한다. 코코넛 밀크를 베이스로 사용하는 음식이 많아 태국에서는 매우 친숙한 과일 중 하나.
- 두리안거북이 등껍질처럼 투박한 외형과 고약한 냄새로 유명하지만, 속은 크림처럼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 두리안. 야시장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조각으로도 판매해 부담 없이 시도해보기 좋다.
- 망고스틴'과일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태국의 대표 과일. 두꺼운 자줏빛 껍질 속에 마늘 육쪽처럼 생긴 하얀 과육이 들어 있으며,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식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 파파야태국의 대표 샐러드인 '솜땀'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과일로, 주황빛을 띄고 있는 과육이 호박과 닮았다. 소화 효소가 풍부하며 특유의 향긋함과 부드러운 단맛 덕에 아침 식사나 디저트로 인기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