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MAIIAMchiangmai/photos/a.1097187940307879/1475546859138650/?type=3&theater
왕실 외척이 만든 '새로운' 미술관
태국 왕실 외척 '분낙'가(家)에서 소장하던 예술품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관한 미술관으로, 치앙마이의 '마이(mai, 새로움)'와 라마 5세의 배우자 '까오 쫌 이암'에게 바치는 헌사를 담은 단어 '이암(iam)'을 합쳐 미술관 이름이 지어졌다. 매직미러로 만들어진 미술관 내부로 들어서면 다양한 현대 미술품과 조형물을 상설전과 여러 특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www.facebook.com/MAIIAMchiangmai/photos/a.2191702497523079/2191714060855256/?type=3&theater
태국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
'몬티엔 분마', '아라야 라스잠리안숙', '나빈 완차이 쿨' 등 태국 출신 현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젊은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상설전과 함께 '동남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말레이반도 무슬림의 역사'등 독특하고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진행하는 특별전 주제를 쉽게 알 수 있으니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