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39783746/cb6b175e-2c40-4b70-81eb-b3b97bf9ef9c-680.jpg?id=196235
새벽녘 물안개가 사라지는 진풍경
빠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새벽녘 인근 강에서 피어오른 물안개가 떠오르는 태양에 점차 사라지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다. 한낮과 해 질 녘 또한 이른 아침과는 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어 언제 방문하더라도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출처 http://res.cloudinary.com/titicaca-imgs/image/upload/v1547223138/a5cf3bd0-8f88-46e6-881c-ed587946ec5d-2370283.jpg?id=266605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구름이 온다.(운래, 雲來)'라는 뜻을 가진 전망대 답게 이곳에 오르면 각양각색의 다양한 구름을 관찰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산림 배경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