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76a2fafe-98d5-42b6-a9dd-f1d681faab07&big_category=A01&mid_category=A0101&big_area=35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찾아가는 등산길
굽이굽이 흐르는 '갑천 계곡'이 만들어낸 12개의 폭포를 품은 산. 천년 사찰 '보경사'에서부터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기암절벽을 병풍처럼 두른 채 흐르는 폭포들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열두 폭포 모두 빼어난 경관을 자랑해 포항 12경에 선정되었으며, 폭포로 향하는 등산로가 잘 닦여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