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benesse.artsite/photos/pb.100063524803427.-2207520000/602103394897255/?type=3
낮과 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가 설계한 감각적인 조형물. 27개의 섬으로 이뤄진 나오시마 섬의 '28번째 섬'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약 250개의 스테인리스 망으로 섬의 모습을 재현해 이색적이다. 내부에 들어가 망 너머의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을 감상하거나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고, 밤이면 은은한 조명을 밝혀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