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TakamatsuSymbolTower/photos/pb.100057607322253.-2207520000/523268116056739/?type=3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오션 뷰
'다카마쓰 심볼 타워'의 야외 전망대. '나오시마', '데시마', '쇼도시마' 등 '세토우치' 섬들이 보이는 곳으로, 해상을 오고 가는 배들로 분주한 항구 풍경이 인상적이다. 나무 덱으로 된 넓은 계단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고, 늦은 오후에는 붉게 저무는 석양까지 조망할 수 있으니 해 질 녘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