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완, 센트럴, 빅토리아피크

뷔페식 애프터눈 티와 무한 리필 랍스터 제공

세트식 애프터눈 티가 제공되는 다른 호텔들과 달리 호텔 내 '더 라운지'에서는 뷔페식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다. 에그타르트, 케이크, 스콘 등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뷔페를 제한 시간 내에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그 외에도, 'JW 카페'는 조식이 맛있기로도 유명하지만 무한 리필 랍스터와 브라운 게를 맛볼 수 있어 네이버 블로거들 사이에서 익히 소개되고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보자!

교통과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과 세이부 백화점이 입점한 대형 복합 쇼핑센터 퍼시픽 플레이스와 같은 건물의 호텔이다. 이곳에 머문다면 쇼핑을 매우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호텔과 Admiralty 역이 연결되어 있어 침사추이 지역의 관광지까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Outdoor Pool

거대한 빌딩 사이에서 즐기는 물놀이

빽빽한 홍콩섬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호텔이지만 빌딩 숲 사이에서 여유롭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호텔이 내세우는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수영장 주변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 도심과 자연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선베드와 파라솔, 월풀 등이 갖춰져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이그제큐티브룸

콘래드랑 jw 둘중에 고민 많이했는데 jw 하길 잘했어요. 호텔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조식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딤섬 종류도 쇼마이랑 하가우는 고정, 그 외는 하루하루 계속 변화를 준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옆에 보였던 콘래드보다 컨디션이 좋았고 턴다운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퍼시픽플레이스랑 연결되어 있고, 편의점은 퍼시픽 플레이스 지하에 있는 그레이트 푸드홀 가면 되니까 위치든, 시설이든, 서비스든 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려고요

하버뷰 스위트로 예약했는데 앞에 건물들이 있어서 완전 탁 트인 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 상 센트럴에 있어서 동,서로 이동하기 편리해서 좋았구요. 도보로 30-40분 거리에 있는 음식점들은 전부 도보로 이동하면서 구경했어요. 아침 식사가 전부 신선하고 퀄리티도 있고 맛있었어요. 밖에서 사먹은 음식들보다 호텔에서 먹은 딤섬과 여러 음식이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오래됐지만 JW의 명성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프런트데스크에서의 1가지로인해 모든 훌륭한 호텔에서의 기분이 너무 안 좋아졌네요


너무 좋어요. 조식이 5만원이고 비싼거 빼구요. 광동어가 아닌 영어도 잘 통하고 너무 편하고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위치도 좋구요.

JW 메리어트 호텔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