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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축산물 시장이었던 곳
엘 라스트로는 일요일에만 열리는 벼룩시장으로, 약 500년의 역사를 지닌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는 축산물 시장이었으나 오늘날 생필품 위주의 벼룩시장 형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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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시장
엘 라스트로 벼룩시장에서는 대부분 중고 잡화 및 의류, 생활가구를 비롯해 수제 액세서리, 책, 각종 수제 기념품, 골동품 등을 판매한다.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시장이며, 솔 광장 등 명소와도 가까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