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unglemediapark.co.kr/index.html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공간
어둠 속에서 빛과 소리만으로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 전시관. 재규어의 숲과 신전, 심해, 정글 등 다양한 소재를 형형색색의 미디어 아트와 조형물로 꾸며내 다른 세계에 온 듯한 이색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할 수 있고, 기념품 숍에서 굿즈도 판매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외에도 드라마 '펜트 하우스'의 교복 대여점과 쉬어가기 좋은 카페도 자리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