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48ade7db-4fed-4a74-bf62-4eeacc8f3cb3
자연과 어우러진 유적지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탐방로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 전체를 일컫는 산으로, 13개의 왕릉, 150개의 절터, 120여 점의 불상 등 수많은 유적지와 유물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불교 성지이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탄생한 '나정'부터 신라의 종말을 맞이한 '포석정지'까지, 신라 역사의 시작과 끝을 모두 간직하고 있다. 가벼운 산책로부터 정상을 오르는 코스까지 다양한 탐방로가 있으며, 어떤 코스를 가든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유적지를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홈페이지에서 각 탐방로 지도를 확인 할 수 있고, 무료 유적 답사 투어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서출지
연꽃과 정자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의 연못
포석정지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워 놓고 풍류를 즐겼던 신라 임금의 놀이터
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c363d194-383b-480d-ac4d-a1bdb1025b88
경주 나정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났다는 전설이 깃든 우물
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64ca42a5-75e8-452f-8d65-679b1835a706
경애왕릉
신라 제55대 '경애왕'이 잠들어 있는, 송림에 둘러싸인 무덤
출처 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pageNo=1_1_1_1&ccbaCpno=1113703120000#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바위에 새긴 삼존불과 사각 돌기둥에 새긴 사면석불상으로 이루어진 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