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석양 명소로도 유명하며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 도시다. 이슬람 국가답게 멋진 외관의 이슬람 사원 등 두루 관광할 곳들이 많다. 여행 스타일에 맞는 코스를 골라 알찬 여행을 즐겨보자.
대표 명소 둘러보기
첫째 날
바닷가에서 즐기는 여유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을 방문한다. 호핑투어, 씨워크 등의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 하루의 마무리는 노곤함을 풀어주는 마사지 타임을 가져도 좋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시내 완전 정복
둘째 날
지루할 틈이 없는
시티 모스크, 툰 무스타파 빌딩 등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보는 하루. 관광과 식사까지 마친 후엔 일몰 시간에 맞춰 선셋 포인트에서 일몰을 감상하자. 필리피노 마켓을 둘러보며 현지인들의 생활까지 살짝 엿볼 수 있다.
· 예상 소요시간 : 8시간
1
11:00
5"
툰 무스타파 빌딩
관광명소 · 코타키나발루 중심
2
12:30
10"
시티 모스크
관광명소 · 코타키나발루 중심
3
14:00
8"
리틀 이태리
음식점 · 코타키나발루 중심
4
15:30
5"
오셔너스 워터프론트 몰
쇼핑 · 코타키나발루 중심
5
18:00
3"
워터프론트
관광명소 · 코타키나발루 중심
6
19:00
필리피노 마켓
쇼핑 · 코타키나발루 중심
쇼핑과 반딧불 투어
셋째 날
코타키나발루의 하이라이트
오전에는 코타키나발루의 대형 쇼핑몰 수리아 사바에 방문한다. 기념품 가게부터 맛집, 카페까지 다양하다. 쇼핑을 충분히 즐긴 후엔 틀리아스 가으로 이동해 반딧불이 투어를 떠나보자.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 예상 소요시간 : 6시간
자연과 함께하는
넷째 날
코타키나발루의 마지막 여정
시내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키나발루 산. 1박 2일로 다녀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당일 코스도 가능하다. 키나발루 국립공원 식물원, 포링 트리탑 캐노피 워크, 포링 온천을 즐긴 후 하산하면 된다.
· 예상 소요시간 : 4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