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desadairyfarm/photos/a.1171440209549885/1808652912495275/?type=3&theater
젖소와 함께 하는 이색적인 농장 체험
외양간에서 젖소들의 젖을 짜거나 사료를 먹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젖소 농장. 드넓은 초원과 산자락에 걸쳐진 구름의 풍경이 아름다워 코타키나발루의 '작은 뉴질랜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염소나 젖소에게 직접 우유나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치즈와 요거트 등의 신선한 유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선한 우유로 만든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맛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