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hoto.php?fbid=1968760126505400&set=pb.100001142943590.-2207520000.1548660998.&type=3&theater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코스
1976년 문을 연 회원제 골프 클럽으로, 골프 코스 디자이너 '로버트 뮤어 그레이브스'가 설계한 곳이다. 공략하기 어려운 페어웨이와 벙커, 호수 등을 갖추고 있어 도전적인 골퍼들에게 특히 인기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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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육 시설과 편의 시설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 코스를 따라 조성된 조깅 코스, 수영장과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골프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레스토랑과 키즈룸도 클럽 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