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중심

트리플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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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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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부대 시설

리조트 내에는 아이, 어른 모두 만족할 만한 부대 시설과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먼저, 쿠키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 키즈 클럽이 있어 아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 바로 앞으로 펼쳐진 전용 해변에서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메인 풀과 키즈 풀도 있다.

시끌벅적한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고급 리조트다운 훌륭한 룸 컨디션을 자랑하며, 발코니가 있어 전망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오션윙 객실에는 커다란 자쿠지와 데이베드가 갖춰져 있어 커플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외에도 오션윙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다.

공항 및 시내에서 30분 이상 떨어진 곳으로, '여행=휴양'이라는 가치를 품은 가족에게 최적이라고 생각되요.

독립 해변가에서 작품사진 찍기도 좋고, sunset도 리조트 투숙객만 즐길 수 있죠. (백사장이 엄청 길고 넓어요)

보통 한국분들은 오션윙으로 선택하세요. 일단 방이 으리으리하구요, 어른 2명, 아이3명(초등포함)이 머무르기에도 전혀 문제가 없죠.

전용풀장 (어린이용 미끄럼틀은 없으나, 유아용 풀 및 레인 그려진 어른 수영장 함께 있음), 전용 조식당(breakfast)이 있죠.

※ 직접 체험해보시면 알겠지만, 가든윙보다 edge가 있습니다. 가든윙 오션윙은 무료카트타고 이동하심 되요.리조트 식당 대부분이 가든윙에 있어요.

버뜨, 중식 및 석식은 그냥 방으로 시켜드세요. 메뉴판에 signature라고 적힌거 시켜 드시면 될꺼예요. 4인가족 끼니당 5만원 이하로 될꺼예요.

리조트내 여러 프로그램이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무료할 틈이 없구요.(첨부사진에 한국어로된 프로그램 및 연락처도 있어요)

라사리아 위치상 섬호핑투어포인트까지는 50분(남서쪽), 반딧불투어까지는 70분(북동쪽) 정도 걸려요.

전 마지막날 반딧불 투어하고 바로 공항가는 일정을 짰어요.(반딧불 투어에서 공항은 2시간 남짓)

라사리아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 가시면 그냥 숙소안에서 계시는게 베스트! 리조트2박 즐기시고 시내구경 하는게 베스트인것같아요. 공항에서 거의40분-1시간 소요되고 리조트안에서 액티비티도 많아서 잘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많아서 응대도 친절해요:)
오션윙가시면 버블목욕이랑 조식꼭드세요 맛있어요 ㅎㅎ 저는 서퍼요가도 신청해서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선셋도 진짜 예뻤어요 다들 힐링하세요🌈

외진곳이라 비교적 조용함 힐링하기 괜춘
즐길 프로그램 많다
셔틀로 체크인 아웃 시내왔다갔다 편함 무료
예약안하고 그냥탔슴 
수영장2개 미끄럼있는곳에 아이들몰빵
다른 수영장하나는 조용히 즐기기좋음
가든에 묵어도 수영장 둘다 이용가능했슴
수영할건 아니지만 해변이 멀다... 백사장이 ㅎㄷㄷ


가든윙 가든뷰 예약했는데 수영장이 보이는 방향으로 배정받아서 아주 좋았어요!! 저 멀리 프라이빗비치도 보이더라구요ㅋㅋ 근데 이건 복불복인게 저희 룸 반대방향에도 방이 있어요. 그쪽으로 배정받으면 숲뷰라고 하더라고요...;
룸 컨디션 괜찮고 샷시 튼튼하고 커튼 하늘하늘커튼+암막커튼 이중이라 햇빛차단 잘 됩니다. 돼지코없이 220v 그대로 사용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빵빵하게 잘나와요.
한가지 에러는 첨 도착했을때 여러 콘센트에 아무리 꼽아도 충전이 안됐다는거에요. 문의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고쳐주셨는데, 직원이 직접 손봐준 콘센트들만 작동되더라구요. 배정받은 방이 저희랑 같은 증상이 있다면 직원 왔을때 꼭 모든 콘센트 다 봐달라고하세요~ 베드 옆에 무선충전기도요~ 코타 사람들 특징인데 굉장히 느긋해요. 콜해도 몇십분 기다려야 오셔요ㅎㅎ 왔을때 한 번에 다 해결보셔야함.

시내랑 거리가 있고 내부 음식들 가격이 비싸다는게 단점이에요ㅠㅠㅠ
어차피 라사리아를 선택한 분들은 대부분 휴양목적도 있을거라 감안하셨을거고, 시내는 좀 부지런히 셔틀버스타고 오전에 나갔다 오후에 들어오심 됩니다. 무료에요~ 출퇴근시간엔 좀 막혀요.
수영장은 7am to 9pm으로 써있는데 제가 갔을땐 저녁 7~8시쯤이면 닫더라고요. 이유는 안물어봄. 이용에 참고하세요
음식은 더운나라라 일단 좀 짜요. 맛은 기대안하면 괜찮아요.
룸서비스나 그라운드플로어에 있는 칵테일바같은곳.. 그 두개가 가격이랑 맛이 그나마 괜찮아요. 나머지는 wow 가격부터가 어마무시해요 그 가격주고 먹을만한 퀄리티는 아닌거같아요.
직원들은 엄청 친절해요. 잘 도와주고요!!


샹그릴라 라사 리아 코타키나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