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ommons.wikimedia.org/wiki/File:Yokaichi_Gokoku_06.JPG
메이지 시대 부유한 가문으로 손꼽히던 곳
메이지 시대, 목랍 생산으로 막대한 재산을 축적한 '혼하가' 가문의 저택.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기와지붕과 섬세한 장식으로 꾸며진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에 들어서면 오랜 수령의 거목과 소나무, 꽃들로 가꿔진 일본식 정원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는 건물 외관과 정원만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