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facebook.com/pokopenyokochou/photos/pb.100057357914489.-2207520000/5008964095818590/?type=3
레트로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
매주 일요일마다 열리는 시장. 브라운관 텔레비전, 가정용 전화기 등 골동품과 희귀 완구를 취급하는 점포가 즐비하다. 예스러운 간판이나 자동차, 추억의 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모이데 소코'는 쇼와시대 당시의 약국, 이발소, 담배 가게 등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으로 유명하다.
출처 www.facebook.com/pokopenyokochou/photos/pb.100057357914489.-2207520000/5089545631093769/?type=3
옛 일본의 정취가 남아 있는 곳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로 활기를 띤다. 중화 소바, 오즈 고로케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마추어 밴드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이외에도 유명 캐릭터 '페코짱'의 피규어가 세워진 '호코헨 신사'에서 운세를 점치는 '오미쿠지'를 경험하거나, 이색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