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무료 송영 서비스로 편리한 이동

호텔에서는 유후인 역에서 호텔까지 무료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투숙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호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유후인의 대표 관광지 긴린코 호수까지는 도보 약 10분 거리로 호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유후다케의 자연을 느끼며 호숫가 산책을 해보기에도 좋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노천탕과 가족탕

호텔 내에는 객실 내에 따로 마련된 노천탕과 대욕탕, 가족탕 등 다양한 온천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취향에 따라 객실 노천탕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시간을 갖거나 대자연으로 둘러싸인 대욕탕과 전세 가족탕을 이용해 볼 수도 있다.

Food and Drink

료칸에서 즐기는 가이세키 정식

주방장의 이름을 걸고 싱싱한 해산물과 갓 수확한 채소만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정성껏 만든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연어 튀김, 고베규 스테이크, 마지막 후식으로 제공되는 수제 푸딩까지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맛까지 뛰어나 실제 이용객들에게 음식이 맛있는 료칸으로도 유명하다.

다다미가 깔려 있는 전통 가옥 느낌의 숙소에
개별 노천온천이 딸려 있어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직원이 프런트에 있어 소통하기 좋았고
객실을 안내해준 직원이나 식사처의 직원은 인도계여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대중탕 옆의 우유도 맛있었고 가이세키와 조식도 맛있었어요
밤에 팝콘 튀기는 것도 아이들이 즐거워했네요
다음엔 가을에 방문하고 싶어요

유후인역에서 전화하면 무료송영서비스 받을수 있습니다~
호테이야에서 유후인역 돌아갈때도 이용가능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구 지내는 동안 편했습니다!
저녁과 아침은 식당으로 가서 먹었는데 음식맛은 평범한편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대욕탕은 운영하지않고
실내탕1곳, 실외노천탕2곳은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객실내 전화9번 누르면 됩니다)

출국심사가 너무 오래걸려서 짜증났는데 료칸의 퀄리티에 모든 짜증이 싹 녹았답니다. 개인온천이 빨간 다라이인데 ㅋㅋ 그것마저 나름 괜찮았어요 전부 독채고 방도 적당히 큰 편이라 아주 프라이빗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직원분들은 전부 친절하시고 가이세키 요리로 맛있어요 와규도 굳굳 사시미도 맛있구요 아침까지 든든히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침에는 우유, 저녁에는 삶은 계란이랑 고구마도 주는데 이게 또 여행 온 느낌 나게 해주는 거 같아요 

진짜 료칸에서 너어어무 잘 쉬고가요오오
걸어서 긴린코 호수랑 주변 구경하기에도 좋아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인 시간 30분 정도 늦었지만 송영 서비스에 가이세키 요리도 코스로 다 해주셨습니다ㅠ(전화로는 늦어서 한번에 차려줄수도있다 그랬음ㅠ) 

쿠니사키방에 묵었고 두명이 지내기 아주 쾌적했습니다. 노천탕도 있고 고무다라이지만 아주 맨족했습니다 캬🤩

유후인 호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