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진

후쿠오카 빵 맛집 ”아임도넛?” I`m Donut? 웨이팅은 기본 1시간:)

일본 후쿠오카 텐진역 줄서는 도넛가게 아임도넛 <I’m donut>

[후쿠오카 맛집] l’m donut? 후쿠오카 필수 맛집 아임도넛

일본 맵코드

오픈런으로 한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토욜기준) 
저는 개인적으로 기다릴 만큼 맛있었구요~
에그 도넛 츄라이~츄라이~ 해보세요! 포실 포실 달달 짭잘 일본식 계란이 도넛안에 들어가 있어요! 특이하고 존맛입니다!! 현지 일본인들도 웨이팅 엄청 하고 현지 소문난 도넛 맛집이에요! 

처음 먹어보는 도넛의 식감이에요 ㅎㅎ
던x 비슷할까? 노x드? 아닙니당!! 도넛이
굉장히 쫄-깃한 식감인데 맛있어요…디저트 여행
왔는데 이번 후쿠오카에서 먹은 디저트중 2번째로
맛있어요! 딸기,피스타치오,초코,기본 아임은 드셔보세요~^^

텐진쪽 왔다갔다하며 웨이팅줄이 항상많은걸
봤었는데 오늘출국전 지나다  오픈시간에
맞는바람에 줄이많지않아서 들러보았네요..
세상에 너무맛있게생긴도넛들이 너무많아서
2개만사려다 5개나고르고말았어요.
공항서 하나먹었는데 반죽자체도 다르고
넘맛있었네요..하지만 가격이 비싼펀이고
웨이팅이 너무심해 별하나삭제.
기회되면 맛보시면좋을거같아요..
기본 아임도넛과 말차 추천합니다.

웨이팅은 생각보다 없었어요! 12시 10분쯤 갔는데 한 15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어떤게 맛있는지 몰라서 하나씩 다 골랐는데 오리지널 ‘i’m donut’(겉에 슈가파우더? 뿌려진 도넛)은 무조건 인원수대로 사세요.. 쫄깃 빵실하고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 역대급 존맛탱입니다… 한국갈때 쟁여오고 싶은 맛이에요. 

아임 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