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dangjin.go.kr/prog/tursmCn/tour/sub02_02_01/view.do?cntno=10
사진작가들이 붉은 해를 담기 위해 찾는 명소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마을. 높은 바위 위로 태양이 솟아오르는 신비로운 장관을 한 컷에 담기 위해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명소로, 마을 내 '석문산' 정상은 푸른 바다 위를 붉게 물들이는 일출과 일몰을 전망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또한 유명 포토 존이자 마을의 랜드마크 '새빛 왜목', 산책하기 좋은 다리 '오작교' 등이 있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고, 아름다운 경관의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