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c6dced8a-3bb1-417a-bd56-51758fd83066
푸른 산과 바다, 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새섬 리조트'에서 시작해 산길을 거쳐 '갈두천'까지 이어진 12.9km의 트레킹 코스. 벼농사를 하는 농촌 마을과 감태 생산을 하는 어촌 마을, 청정한 갯벌을 보유한 '가로림만', 낚싯배들이 오가는 한적한 '청산리 나루터' 등을 지난다. 여행객이 많지 않은 한적한 코스로,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