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수카페 라피끄 오션뷰 전망좋은카페

여수)오션뷰카페 라피끄

여수, 바다뷰 카페 라피크 / 파도소리 예술 / 바다뷰는 완전 대박

[여수]바다가 내품에 들어오는 여수 돌산카페 라피끄

바다를 품은 분위기좋은 여수 카페 라피끄

여수예술랜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오션뷰 카페입니다🤟🏻 예술랜드 입장시간을 못 맞춰서 근처 뷰나 구경하려고 했는데 근방을 구경하려면 라피끄 카페를 이용하거나 숙박을 하거나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배가 너무 불러 있는 상태라 간단히 음료 2잔만 시켰고 음식 가격은 저렴하진 않습니다🫠 
대신 길다란 통창이 지하3층부터 1층까지 시원하게 이어져 있고 루프엔 라탄 형식의 좌석이 있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창가 앞 편한 자리는 모두 만석..^ㅠ^.. 시설이 엄청 쾌적한 거나 세련되지는 않지만 예술랜드 다녀가시면서 뷰 구경할만 한 것 같아요🏝🏝

여수에서 유명한카페라 찾아감~~
너무 외지다
규모에 비해서 외형관리가 안되는 느낌
의자들도 글코..좀 헤진 느낌?
날씨가 우중충해서 느낌이 더 그랬을수도.
규모가 크고 창이 크기때문에 답답한 느낌은 없어요
천장고도가 높은게 인상적..

주차하고 한참 내려가야 커피숍이예요.
손님 많아서 원두회전율이 좋을것같은데..
아무리 뷰값인 카페라도 어쩜 이렇게 기름눅진냄새나는 맛없는 커피를 파는지.. 
통창뷰는 좋은데 사진찍을라믄 구조가 왜그렇게 어수선한지.. 각도도안나오고..
그나마 외관사진이 젤 낫네요.
여수여행 중 제일 별로인곳이었어요.

엄청 예쁘고 빵도 맛있었어요♡ 샤인머스캣은 음 아무 맛도 안 나는 과일이었지만 ㅋㅋㅋ 안에 뷰도 넘 이쁘구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뷰 보이는 자리는 눈치싸움이 ㅋㅋ 결국 못 앉아보고 나왔어요
아 그리고 예술랜드에서 엄청 밑으로 내려가야만 나와서 비오는 날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시냇물이 흐르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