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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잡화 등 폭넓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매장
1968년 직물 전문 업체로 문을 연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 소용돌이를 연상시키는 고유의 '페이즐리(Paisley) 패턴'으로 유명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캐시미어, 실크 등 최고급 섬유를 사용한 의류를 비롯하여 숄, 스카프,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밀라노의 대표 패션 거리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에 자리해 다른 매장들과 함께 둘러보며 쇼핑을 즐기기 좋다.